부산 송정해변서 서핑·음악 최대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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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무더위가 한참인 오는 7월 중순,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부산 최대의 서핑 축제가 열린다.
30일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서프홀릭에 따르면 7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송정 해수욕장 일대에서 '2025 송정 서프·그루브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공사의 '파도 파도 끝없는 축제의 바다, 부산' 캠페인과 연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서핑해변으로 알려진 송정의 서핑 문화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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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푹푹 찌는 무더위가 한참인 오는 7월 중순,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부산 최대의 서핑 축제가 열린다.
30일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서프홀릭에 따르면 7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송정 해수욕장 일대에서 ‘2025 송정 서프·그루브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공사의 ‘파도 파도 끝없는 축제의 바다, 부산’ 캠페인과 연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서핑해변으로 알려진 송정의 서핑 문화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메인 행사로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송정 서프빌리지에서 열리는 서핑 체험 프로그램이 꼽힌다. 서핑 원데이 클래스 등 형식으로 마련되며 유료로 진행된다. 폐막일인 19일에는 선셋 웰니스 요가, 비치코밍, EDM 네트워킹 파티, 메인 라이브 콘서트 등으로 축제의 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서핑 체험은 서프홀릭, 라스트웨이브, 서핑스타, 캐치웨이브 등 서프빌리지 소속의 서핑샵이 공동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부산 로컬 브랜드들이 함께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돼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 운영되는 ‘화요 with EDM 존’에서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화요가 후원사로 자리해 참여자들에 시그니처 칵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낮에는 서핑 체험을, 밤에는 송정 해변에서 맛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 날 라이브 콘서트에는 슈퍼맨, 사이다, 카레 등의 히트곡으로 잘 알려진 그룹 ‘노라조’가 초청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또 부산 대표 인디밴드 ‘조태준과 부산그루브’ 및 신예 뮤지션 ‘정불타’도 초청돼 무대를 꾸민다.
서핑 체험 사전구매 할인도 250매 한정으로 진행한다. 이는 서핑·관광 브랜드 종합 플랫폼 ‘홀릭잼’ 모바일 앱에서 내달 4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그 외 프립(FRIP), KKday에서도 체험권을 구매할 수 있다.

#부산 #축제 #음악 #서핑 #송정해변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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