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 그란란드에 첫 직항 개설

송현정 2025. 6. 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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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사가 트럼프 대통령이 영토로 편입하겠다고 한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최초로 직항편을 개설했습니다.

미국 최초로 그린란드 직항 노선을 개설한 유나이티드 항공은 매년 하절기 3개월간 직항편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직항 개설은 미국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그린란드 측 입장과새 해외노선 시장 개척이라는 유나이티드 항공의 목표가 결합한 결과라는 게 유나이티드 항공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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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사가 트럼프 대통령이 영토로 편입하겠다고 한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최초로 직항편을 개설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이 지난 14일 뉴저지주(州) 뉴어크 공항에서 그린란드의 수도 누크까지 가는 여객기를 처음으로 운항했습니다.

미국 동부에서 약 2천4백여 km 거리에 위치한 그린란드까지는 여객기로 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첫 직항 여객기에 탄 승객은 모두 157명이었습니다.

미국 최초로 그린란드 직항 노선을 개설한 유나이티드 항공은 매년 하절기 3개월간 직항편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직항 개설은 미국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그린란드 측 입장과새 해외노선 시장 개척이라는 유나이티드 항공의 목표가 결합한 결과라는 게 유나이티드 항공의 설명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를 편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그린란드 자치정부의 강한 반발을 산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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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기자 (hj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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