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문화재단, 아동 연극교육 ‘꿈의 극단 인천 서구’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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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문화재단은 최근 서구문화회관에서 '꿈의 극단 인천 서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알렸다.
꿈의 극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이다.
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은 아이들에게 자신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언어"라며 "꿈의 극단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성장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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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극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이다. 연극을 기반으로 한 장기 교육과정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자존감, 협업 능력, 표현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구문화재단은 2025년 신규 거점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지난 달 서류 전형 및 오디션을 통해 25명의 초등학생 단원을 선발했다.
발대식은 1부에서는 단원 활동 영상 상영, 단원들의 합창 무대, 임명장 수여, 예술감독 인사말 등이 이어졌다. 특히 단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뮤지컬 "렌트(Rent)"의 넘버'Seasons of Love'를 부른 합창 무대는 많은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2부에서는 보호자 오리엔테이션으로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교육 내용, 향후 공연 일정, 수업 출결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보호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꿈의 극단은 매주 목요일 정기 교육을 통해 공동창작 과정을 거치며 오는 11월 정기공연을 목표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은 아이들에게 자신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언어"라며 "꿈의 극단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성장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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