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매출 1천억원 벤처기업 육성…20개사 선발

강애란 2025. 6. 30. 1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매출이 1천억원 이상인 벤처천억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아기유니콘 지원사업 수익성장형 트랙' 참여기업을 다음 달 1일부터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본격적인 투자유치 실적이 없지만 자체적인 매출과 수익을 통해 성장하는 이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필요하다"며 "수익성장형 벤처기업이 벤처천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기유니콘 지원사업 수익성장형 트랙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매출이 1천억원 이상인 벤처천억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아기유니콘 지원사업 수익성장형 트랙' 참여기업을 다음 달 1일부터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투자 실적이 없고 초기 창업기를 벗어난 4년 이상 10년 이하의 성장기 기업 중 매출액이 200억원 이상 600억원 이하인 벤처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3억원의 디지털 전환(DX), AI전환(AX) 등을 위한 혁신자금과 최대 50억원의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다.

분야별 전문가(유니콘서포터즈)를 매칭 받아 맞춤형 글로벌 성장전략과 수출·마케팅 등의 후속지원도 패키지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모집 마감은 다음 달 14일까지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8월 중 최종 20개사를 선발한다.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본격적인 투자유치 실적이 없지만 자체적인 매출과 수익을 통해 성장하는 이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필요하다"며 "수익성장형 벤처기업이 벤처천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