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 2차 종합병원' 175곳 선정…"지역 필수의료 책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건복지부가 지역 필수의료를 담당할 '포괄 2차 종합병원' 175개소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기존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과밀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단위에서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종합병원의 기능을 재정립하는 것이 목표다.
복지부 정경실 의료개혁추진단장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에 이어 바람직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하고 애로사항 청취하여 제도 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지역 필수의료를 담당할 '포괄 2차 종합병원' 175개소를 선정했다.
복지부는 7월 1일부터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과밀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단위에서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종합병원의 기능을 재정립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에 지정된 병원은 모두 급성기병원 인증과 지역응급의료기관 이상 지정, 연간 350종 이상 수술·시술이 가능한 역량을 갖춘 곳으로, 총 164개 병원이 요건을 충족해 선정됐다.
이외에도 지정 요건을 갖춘 병원이 없는 진료권에는 예비지정 조건을 달아 11개 병원을 추가 지정했다.
정부는 향후 3년간 총 2조 1천억 원(연간 7천억 원)을 투입해 이들 병원의 필수의료 기능 강화를 지원한다.
중환자실 수가 인상(연 1700억 원), 응급수술 가산 확대(연 1100억 원), 응급실 당직비 지원(연 2천억 원) 등이 포함된다. 또 진료협력 실적, 응급환자 수용률 등 성과에 따라 차등 보상하는 성과지원금 제도도 도입될 예정이다.
복지부 정경실 의료개혁추진단장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에 이어 바람직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지속적으로 현장과 소통하고 애로사항 청취하여 제도 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정록 기자 rock@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尹 '조사자' 문제 삼았지만…실상은 특검 '핵심 증거' 제시
- 엑디즈 준한, 우생학 발언 자필 사과 "편향된 견해, 깊이 반성"
- [단독]검찰, '7초 매매' 의사연락 없는 권오수 유죄 주장…왜 김건희는?
- 아버지 시신 보름간 집에 방치한 아들 징역 6개월
- 전국에 '서울대 10개' 만들면 지방소멸 해결 가능할까
- 교육장관 후보자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와 동반성장 중요"
- 김용태 "채상병 특검 표결 불참 사과…진실 밝혀지길"
- 김건희 특검 '사건이첩' 완료…수사 착수 초읽기
- 결국 '송언석 비대위'?…계엄·尹·영남 '삼중 늪' 빠지나
- 내란특검 "尹, 7월 1일 2차 소환…일정은 수사 주체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