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3.87%...4개월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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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은행들의 신규취급액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한 달 전보다 0.11%p 하락한 3.87%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예금은행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주담대 금리가 지난 2월부터 4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시장금리가 내려가면서 은행들의 조달금리가 하락했기 때문인데, 한 달 새 저축성 수신금리는 2.71%에서 2.63%로 대출금리는 4.19%에서 4.17%로 각각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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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은행들의 신규취급액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한 달 전보다 0.11%p 하락한 3.87%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예금은행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주담대 금리가 지난 2월부터 4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시장금리가 내려가면서 은행들의 조달금리가 하락했기 때문인데, 한 달 새 저축성 수신금리는 2.71%에서 2.63%로 대출금리는 4.19%에서 4.17%로 각각 내려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가 2.19%로 4월보다 0.02%p 내려갔는데, 이는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최저치였습니다.
반면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48%에서 1.54%로 증가했는데, 이는 지난 4월에 저리의 정책자금 대출이 크게 이뤄지면서 상대적으로 5월 기업대출 금리가 반짝 상승한 영향이었다고 한은은 설명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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