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공제기금 금리, 최대 0.30%p↓…"소상공 부담완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기업공제기금 대출 금리가 인하됨에따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내달 1일부터 종소기업공제기금 대출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p) 낮춘다고 30일 밝혔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1984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 중인 제도로 중소기업이 납입하는 부금과 정부 출연금이 주요 재원이다.
주로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대출을 제공하는 경영안정제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제부금 만기 금리도 연 3.0%로 조정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120148356pfrl.jpg)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기업공제기금 대출 금리가 인하됨에따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내달 1일부터 종소기업공제기금 대출 금리를 최대 0.30%포인트(p) 낮춘다고 30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최근 악화된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기금 이용자들의 금융 여건 개선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단기운영자금대출(연 4.00~8.69%) ▲어음·수표대출(연 4.00~7.42%) ▲부동산담보대출(4.25%) ▲소상공인 노란우산연계대출(연 5.20%)의 금리가 인하된다.
지방자치단체의 대출 이자 지원(1~2%p)과 연계하면 실질 적용 금리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3~5년형 공제부금의 만기 금리도 한국은행 기준 금리 및 시중 금리 인하에 맞춰 연 3.0%로 조정된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1984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 중인 제도로 중소기업이 납입하는 부금과 정부 출연금이 주요 재원이다. 주로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대출을 제공하는 경영안정제도다. 현재 약 1만7000개사가 가입 중이며 지난해 약 6900억원의 대출을 지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은우, 母 법인으로 200억 탈세 의혹 "적극 소명"
- 이수혁, 中 팬미팅 혹사 논란 해명…"12시간은 와전, 팬들도 고생해"
- 김연아 "어릴 때부터 노출 많아…은퇴 후 방송 출연 부담돼"
- 김영철 "아버지 술 마시면 싸움…형 교통사고 떠나"
- '지드래곤 열애설' 김고은, 일본서 포착…"제일 예뻐"
- 김송 "강원래 하반신 마비 25년…발톱 빠져도 통증 없어"
- 흑백요리사 천상현 암 투병 고백 "폐 두 번 절제…머리 종양도"
- '미국 출국' 이정후, 서류 문제로 LA 공항에 1시간 가량 억류
- 혼전 임신 김지영 계단에서 넘어져 "아이만 안전하길"
- "한 집에 한 침대 쓴다"…쌍둥이 형제와 연애 중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