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와 철수 굿즈 구경 가자...'오겜 3' 등장에 신상품·팝업 띄운 유통가 [New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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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넷플릭스 콘텐츠 오징어 게임의 완결편 시즌3의 콘텐츠가 공개되자 유통업계도 팝업스토어 개최, 신상품 출시 등 '오겜 마케팅'을 가동하고 있다.
우선 GS25는 넷플릭스가 7월 6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오징어 게임 시즌3 팝업스토어 내 전시 공간에서 관련 신상품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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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부터 손잡아, 누적 매출 120억
신세계백화점, 점포 네 곳서 팝업 운영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넷플릭스 콘텐츠 오징어 게임의 완결편 시즌3의 콘텐츠가 공개되자 유통업계도 팝업스토어 개최, 신상품 출시 등 '오겜 마케팅'을 가동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넷플릭스 공식 파트너사로서 오징어 게임 시즌1, 시즌2에 이어 시즌3도 협업 마케팅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27일 나온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온라인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 조사 결과 93개 나라에서 공개 하루 만에 1위 콘텐츠에 올랐다.
우선 GS25는 넷플릭스가 7월 6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오징어 게임 시즌3 팝업스토어 내 전시 공간에서 관련 신상품을 내놓는다. 대표 캐릭터 영희와 시즌3에서 새롭게 등장한 철수를 활용한 영희철수 렌티큘러 T머니 교통카드, 2m 길이의 줄넘기 젤리, 달고나 쫀득쿠키 등이 있다.

GS25가 2023년 넷플릭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뒤 선보인 협업 상품의 누적 판매량, 매출은 각각 3,000만 개, 7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오징어 게임 상품 판매량, 매출은 각각 630만 개, 120억 원으로 나타났다. 오징어 게임은 콘텐츠 자체는 물론 유통업계 입장에서도 흥행 보증수표인 셈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편의점을 넘어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도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징어 게임 시즌3 팝업스토어를 서울 강남점·부산 센텀시티점에서 7월 10일까지, 대구 신세계·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서 7월 18~31일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또 20개 브랜드와 오징어 게임을 활용한 200여 개 품목의 굿즈도 단독 판매한다. 제이린드버그, 캐플, 오드삭스, 리빙크리에이터, 브리즈피 등 패션, 잡화,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갖췄다. 허제 신세계백화점 아트사업담당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은 새로운 공간 경험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대표 공간으로 진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2915540005268)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2618260001679)
박경담 기자 wal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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