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 2025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이영균 2025. 6. 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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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은 지난 27일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 무릉관에서 국가 안보 및 지역 방위에 관한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2025년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의장인 남한권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통합방위협의회는 최대근 울릉경찰서장, 손승모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장, 박재효 공군제8355부대장을 비롯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흔들림 없는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체계를 확고히 하기 위해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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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보 태세 점검, 관계기관 협력 강화

경북 울릉군은 지난 27일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 무릉관에서 국가 안보 및 지역 방위에 관한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2025년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울릉군은 지난 27일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 무릉관에서 국가 안보 및 지역 방위에 관한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2025년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 가운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릉군 제공
의장인 남한권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통합방위협의회는 최대근 울릉경찰서장, 손승모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장, 박재효 공군제8355부대장을 비롯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흔들림 없는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체계를 확고히 하기 위해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회의는 2025년 을지연습 시행 보고와 울릉군 통합방위예규 개정 추진 외 3건의 안건 보고 및 토의, 유관 기관 간 현안 사항에 대한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의 안보 정세를 공유하고 2025년 을지연습 시행, UFS연습 등 훈련 시 울릉도 도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실전적인 FTX훈련 실시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와 의견을 개진했다.

울릉도 내 상황발생 시 신속한 상호협조 및 정보교환을 위한 유관기관 별 상황조치 연락 및 협조망을 구성, 3/4분기부터 운용할 계획을 논의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예기치 못한 재난과 안보 위기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민·관·군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대비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울릉=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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