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국악단 ‘한여름 밤의 국악콘서트’

이성현 기자 2025. 6. 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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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은 오는 7월 17일 청주아트홀에서 제142회 정기연주회 '한여름 밤의 국악콘서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동희 작곡의 국악관현악 '월광'을 시작으로 한양대학교 교수이자 대금 연주자인 안성우의 대금 협주곡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조하윤은 청주가 고향으로 여러 대회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음악을 이끌어나갈 영재 소리꾼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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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청주아트홀에서 개최
한여름 밤의 국악콘서트

청주=이성현 기자

청주시립국악단은 오는 7월 17일 청주아트홀에서 제142회 정기연주회 ‘한여름 밤의 국악콘서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동희 작곡의 국악관현악 ‘월광’을 시작으로 한양대학교 교수이자 대금 연주자인 안성우의 대금 협주곡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국립전통예술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조하윤의 경기민요 무대도 이어진다. 조하윤은 청주가 고향으로 여러 대회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 음악을 이끌어나갈 영재 소리꾼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전 예약은 7월 1일부터 진행된다. 김원선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무더운 여름밤, 우리 음악의 품격을 담은 청량하고 흥겨운 무대를 감상하면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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