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매출 69% 쑥… 서울시공공배달앱 쾌속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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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소자영업자를 위한 공공배달서비스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의 자체배달 서비스인 '땡배달'을 오는 7월 30일 서울 중구에 시범 도입한다.
올해 들어 땡겨요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약 70% 증가하고 가맹점도 늘어남에 따라, 공공배달앱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상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땡배달의 경우 운영사인 신한은행이 배달대행사 '바로고'와 협업해 서비스하게 된다.
서울배달+ 땡겨요 실적은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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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땡배달’ 중구 시범 도입
배달료·가맹수수료 부담 인하
서울시가 중소자영업자를 위한 공공배달서비스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의 자체배달 서비스인 ‘땡배달’을 오는 7월 30일 서울 중구에 시범 도입한다. 올해 들어 땡겨요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약 70% 증가하고 가맹점도 늘어남에 따라, 공공배달앱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상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자체배달은 배달앱 운영사가 라이더 신속 매칭, 배달동선 실시간 제공, 음식 전달까지 모든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 땡배달의 경우 운영사인 신한은행이 배달대행사 ‘바로고’와 협업해 서비스하게 된다. 기존 ‘가게배달’은 가맹점주가 배달대행사와 직접 계약해 가맹비를 추가 지출해야 했다.
땡배달이 도입되면 소비자는 배달료를 무료 또는 900원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자치구 배달전용상품권(15% 선할인), 지난 10일부터 진행 중인 농림축산식품부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2만 원 이상 3회 주문 시 1만 원 지급) 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실시간 라이더 위치 확인, 비대면 배달 시 배달완료 사진 제공 등 기능도 제공된다.
가맹점주 입장에서는 건당 3300원 정액 배달비 외 추가 할증 부담이 없어 유리하다. 또 별도 배달대행사 호출 없이 자동 라이더 매칭이 이뤄져 편리하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서울배달+ 땡겨요 실적은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 올해 1∼5월 누적 매출액은 25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늘었다. 또 서울 내 가맹점 수는 5월 기준 4만6760곳으로, 지난해 말보다도 2960곳 증가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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