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협, 복지 장·차관 인선에 "대화의 장 열리길‥의정협의 시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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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 보건복지부 장·차관 인선 발표에 대해 "사태 해결의 단초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기대했습니다.
의대협은 "이 차관이 의정협의체 운영 경험이 있는 분이라 장관 임명 전이라도 의정 간 대화와 협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주 조속한 사태 해결을 위해 학생들의 기존 입장을 조정해 대통령실에 전달했다"며 "이에 대한 화답으로 추후 실무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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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 보건복지부 장·차관 인선 발표에 대해 "사태 해결의 단초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기대했습니다.
의대협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새 정부와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소통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어제 의사 출신이자 코로나19 대응을 맡았던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으며, 2차관으로는 2023년 정부와 의료계 사이 양자협의체인 의료현안 협의체를 이끌었던 이형훈 한국공공조직은행장을 임명했습니다.
의대협은 "이 차관이 의정협의체 운영 경험이 있는 분이라 장관 임명 전이라도 의정 간 대화와 협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주 조속한 사태 해결을 위해 학생들의 기존 입장을 조정해 대통령실에 전달했다"며 "이에 대한 화답으로 추후 실무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배주환 기자(jhba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0637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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