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만 신났다…올림픽파크포레온 줍줍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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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 서울 강동구에서 10억 원가량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무순위 청약이 진행됩니다.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가 시행된 상황이라 잔금 납입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류정현 기자, 어떤 아파트에서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옵니까?
[기자]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이 무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입니다.
다음 달 10일부터 11일까지 접수를 받는데요.
무순위 청약 모집 공고일인 7월 4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사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약 물량은 모두 네 가구고요.
전용면적 기준으로 39㎡와 59㎡가 각각 한 가구, 84㎡가 두 가구 공급됩니다.
올림픽파크 포레온은의 아파트 최초 공급 시기는 지난 2023년입니다.
전용면적 84㎡ 기준 각각 12억 5천만 원, 13억 800만 원대에 나올 예정인데요.
이 면적의 시세가 24억~26억 원에 형성돼 있어 최소 10억 원가량 차익이 예상됩니다.
[앵커]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가 강화된 상황인데 주의할 점이 있나요?
[기자]
정부는 부동산 대출규제가 발표된 지난 27일 이후 입주자 모집공고가 나온 물량이 규제 적용대상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요.
올림픽파크포레온의 무순위 청약 공고는 오는 4일 나올 예정입니다.
따라서 직접 입주하지 않고 전세 보증금으로 잔금을 치르는 행위 등이 제한됩니다.
바꿔 말하면 약 12~13억 원의 공급가액 중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로 받을 수 있는 최대한도 6억 원을 제외하고는 당첨자가 현금 등을 통해 조달해야 합니다.
SBS Biz 류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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