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연극 재탄생…"원작 여운, 무대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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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연극으로 재탄생한다.
제작사 T2N미디어는 30일 "연극 '나의 아저씨'가 오는 8월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제작사 측은 "내년 상반기 연극 '정희'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이기쁨 연출이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연극 '나의 아저씨'는 오는 8월 22일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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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연극으로 재탄생한다.
제작사 T2N미디어는 30일 "연극 '나의 아저씨'가 오는 8월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김재엽 연출이 이번 무대를 이끈다. 그는 동아연극상 작품상 및 희곡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드라마 여운을 품은 작품을 선보인다.
다방면에서 활약한 배우들도 합류했다. 이동하와 박은석이 주인공 박동훈 역에 캐스팅됐다. 김현수와 홍예지는 이지안 역할이다.
이규한과 윤선우가 도준영 역을 연기한다. 또 오연아와 장희진이 강윤희 역을 맡는다. 허영손, 최정우, 문유강은 이광일로 분한다.
이 외에도 이성희와 진소연이 정정희 역을 소화한다. 이원장과 변진수는 박기훈 역에 낙점됐다. 각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스핀오프 또한 준비 중이다. 제작사 측은 "내년 상반기 연극 '정희'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이기쁨 연출이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연극 '나의 아저씨'는 오는 8월 22일 막을 올린다. 티켓 예매는 다음 달 9일 오후 3시부터 NOL티켓 등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T2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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