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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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3~2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6월 4주차 정례 조사) 긍정 평가가 59.7%(매우 잘함 49.9%, 잘하는 편 9.8%)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 취임 후 리얼미터의 첫 국정수행 평가 조사(6월 2주차)에서 긍정 평가는 58.6%, 부정 평가는 34.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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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50.6% 국민의힘 30.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3~2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6월 4주차 정례 조사) 긍정 평가가 59.7%(매우 잘함 49.9%, 잘하는 편 9.8%)로 나타났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0%p)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3.6%로 집계 됐다. ‘잘 모름’ 응답 비율은 6.8%였다.
이 대통령 취임 후 리얼미터의 첫 국정수행 평가 조사(6월 2주차)에서 긍정 평가는 58.6%, 부정 평가는 34.2%였다. 직전 조사(6월 3주차)에선 긍정 평가 59.3%, 부정 평가 33.5%를 기록했었다.
리얼미터는 이번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결과와 관련해 “긍정평가가 전주 대비 0.4%p 오르며 60%에 근접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일간 추이로는 주 중반 소폭 하락했다가 주 후반 반등하는 변동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첫 추경안(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 ‘주담대’(주택담보대출) 제한 등 강도 높은 대출 규제, 광주 현장 방문 등 민생·경제 중심의 정책과 과감한 인사, 현장 소통 행보가 지지층 결집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자격 논란, 나토 정상회의 불참, 법사위 등 국회 내 갈등 등 인사 및 외교 현안, 야당과의 정치적 갈등의 부정적 여론이 긍정평가 상승 폭을 제한했다”고 덧붙였다.
권역별로 보면 대전·세종·충청에서 직전 조사 때 53.9%보다 8.0%p가 올라 61.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60대에서 직전 조사보다 6.1%p 상승해 58.0%를 기록했다. 40대에서도 직전 조사 때 73.3%에서 이번 조사 76.0%로 2.7%p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6월 4주차)에선 민주당이 50.6%, 국민의힘이 30.0%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6월 3주차)보다 2.2%p 올랐고,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1.4%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지난 26~2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
리얼미터는 “민주당이 지난해 12월 3주차(50.3%) 이후 약 6개월 만에 50%대로 올라섰다”며 “국민의힘은 하락하며 30%대 턱걸이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은 우선추진법안 선정, 물가대책TF 출범, 법사위 등 주요 상임위원장 선출 등 입법 주도권 확보와 민생법안 추진이 지지율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청문회 대응 논란, 김건희 여사 관련 이슈, 정부의 가계부채 규제 등으로 부정적 여론이 확대되며 지지율 하락 폭을 키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이어 개혁신당 4.3%, 조국혁신당 3.6%, 진보당 1.4%를 각각 기록했다. 기타 정당 2.9%, 무당(無黨)층 7.3%로 조사됐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와 정당 지지도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을 통해 이뤄졌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5.8%,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4.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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