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관세 전쟁에 3분기 수출 경기 위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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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기업들의 3분기 체감 경기가 지속적으로 악화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15개 품목 2천여 개 수출기업에게 3분기 수출 전망을 조사한 결과,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 EBSI가 기준인 100을 넘지 못해, 수출경기가 전 분기보다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는 지난해 4분기 103.4를 기록한 이후 올해 들어서는 계속 100 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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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기업들의 3분기 체감 경기가 지속적으로 악화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15개 품목 2천여 개 수출기업에게 3분기 수출 전망을 조사한 결과,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 EBSI가 기준인 100을 넘지 못해, 수출경기가 전 분기보다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는 미국의 관세 조치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성장세는 둔화하고 환율 변동성은 확대되면서 수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지속해 부진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는 지난해 4분기 103.4를 기록한 이후 올해 들어서는 계속 100 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가전 52.7, 자동차·부품 56.0, 전기·전자제품 65.2로 수치가 낮았던 반면 반도체는 147.1, 선박은 135.5, 생활용품은 132.0로 나타나 산업별로 경기 전망이 엇갈렸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30629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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