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일상이 공포가 된다…층간소음 스릴러 '노이즈'
넘쳐나는 콘텐츠 사이에서 후회하지 않을 꿀잼 콘텐츠가 뭐가 있을까.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을 살펴봤다.
무더위 속 오싹한 영화 한 편이 찾아왔다.
바로, 이선빈 씨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노이즈'다.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소란스러웠던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동생 '주희'를 찾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고드는 '주영'의 이야기를 그렸다.
'주영' 역할을 맡은 이선빈은 평소 좋아하는 공포 장르에 도전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공포 콘텐츠가 굉장히 어렵고 디테일하고 힘들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면서 "예를 들면 몇 초 후에 음악이 깔리고, 장치와 인물이 나오거나 없어지고, 놀래키는 점들을 섬세하게 계산하면서 연기해야 했다"고 말했다.
극 중 청각장애를 가진 캐릭터로 변신해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낸 그는 층간소음이라는 소재와 대비되는 역할로 화제를 모았다.
"어떻게 표현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에 굉장히 도전해보고 싶었다"는 그는 "공포심을 느끼는 부분 중 청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엄청난 시너지가 있을 것 같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자매로 호흡을 맞춘 한수아가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전했다.
이선빈은 "디테일을 잡아가는 데 부족하다고 느낄 때마다 수아가 몰입도를 너무 높여줘서 고마웠다. 동생인데도 저에게는 없는 눈빛이나 느낌을 내는 걸 보면서 많이 배웠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에 한수아는 "이선빈 선배님과 연기한다는 생각에 엄청 떨렸는데 만나보니 너무 편하게 잘해주셨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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