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임기 중 성과? 윤석열·김건희 문제 사과하고 절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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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임기 중 성과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절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퇴임 기자회견에서 '임기 중 성과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취지의 물음에 "취임하면서 윤 전 대통령 탈당을 매듭짓겠다고 약속했다"며 "윤 전 대통령을 탈당시킬 수 있고 그것이 국민의힘이 나아갈 중요한 방향성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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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않았다면 대통령 수사 과정서 국힘 어려워”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퇴임 기자회견에서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dt/20250630112644684flml.jpg)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임기 중 성과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절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퇴임 기자회견에서 ‘임기 중 성과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취지의 물음에 “취임하면서 윤 전 대통령 탈당을 매듭짓겠다고 약속했다”며 “윤 전 대통령을 탈당시킬 수 있고 그것이 국민의힘이 나아갈 중요한 방향성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이 아직까지도 탈당하지 않았다면 대통령 수사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굉장히 어려웠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기관과 법원의 정당한 판단과 수사를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 과정에서 국민의힘은 법과 원칙이라는 명확한 민주공화정의 원칙을 계속해서 지켜 나가겠다”고 했다.
윤선영 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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