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해병 특검, 임성근 전 사단장 내달 2일 첫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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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 순직 사건 및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다음 달 2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소환해 조사한다.
정민영 특별검사보는 이날 오전 진행된 브리핑에서 "지난주에 수사기관에 기록 이첩을 요청했고 오늘(30일) 대구지검의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관련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사건 기록이 특검팀으로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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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순직 해병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을 맡은 이명현 특별검사가 26일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사무실 로비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6.26. bluesoda@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112032608tcqz.jpg)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해병대원 순직 사건 및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다음 달 2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소환해 조사한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30일 오전 임 전 사단장에게 오는 7월2일 오후 2시까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특검 사무실로 출석을 요청했다.
정민영 특별검사보는 이날 오전 진행된 브리핑에서 "지난주에 수사기관에 기록 이첩을 요청했고 오늘(30일) 대구지검의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관련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사건 기록이 특검팀으로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임 전 사단장은 특검의 소환에 응해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6일 특검의 수사 개시전 특검 사무실을 찾았으나 이 특검과의 면담이 불발된 임 전 사단장은 조사에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에 대한 입장을 소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tide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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