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기관이 끈다…코스피 장중 3,080선 회복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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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0일 기관 주도의 수급 유입에 장중 3,08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11시 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60포인트(0.80%) 오른 3,080.54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81포인트(0.55%) 오른 3,072.75로 출발한 뒤 장중 3,085.40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7포인트(0.25%) 오른 783.53으로 출발한 뒤 장중 780선을 중심으로 상승과 하락을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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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 강세…SK이노 15%↑ 이차전지株 동반 상승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코스피가 30일 기관 주도의 수급 유입에 장중 3,08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11시 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60포인트(0.80%) 오른 3,080.54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81포인트(0.55%) 오른 3,072.75로 출발한 뒤 장중 3,085.40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천37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천298억원, 62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이달 코스피 급등 과정에서 외국인이 상승을 주도했고, 소강 상태에 접어든 뒤에는 개인 매수세가 지수 하방을 지지했는데 이날은 기관이 지수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시총상위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2.78%), SK이노베이션(15.34%), 삼성SDI(2.24%) 등 이차전지주가 동반 강세다.
SK하이닉스(3.17%). 삼성물산(2.02%), 삼성생명(2.38%), 한화오션(2.39%) 등이 오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2.89%)는 김정관 사장이 산업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영향으로 강세다. 다만 개장 직후 10%에 가까웠던 상승폭은 다소 줄었다.
삼성전자(-0.74%), 한화에어로스페이스(-2.70%), 카카오(-0.82%), 한국전력(-1.66%) 등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화학(3.16%), 통신(1.80%), 기계장비(1.70%), 음식료담배(1.45%), 유통(1.24%), 전기전자(0.95%) 보험(0.98%) 등이 오르고 전기가스(-1.12%), 건설(-0.94%), 금속(-0.58%), 의료정밀기기(-0.49%), 종이목재(-0.37%) 등이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7포인트(0.29%) 오른 783.83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7포인트(0.25%) 오른 783.53으로 출발한 뒤 장중 780선을 중심으로 상승과 하락을 오가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3억원, 13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80억원의 매도 우위다.
실리콘투(10.57%)가 크게 오르는 가운데 케어젠(6.13%), 파마리서치(4.22%), 휴젤(4.20%) 등 미용·화장품 관련주가 크게 오르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3.05%), 펄어비스(3.39%) 등도 강세다.
이날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바이오 소재 업체 지에프씨생명과학은 75%대 강세를 나타냈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100호 기업이다.
반면 펩트론(-8.98%), 보로노이(-4.07%), 코오롱티슈진(-2.77%), 알테오젠(-1.31%), 리가켐바이오(-1.37%), 삼천당제약(-1.51%) 등 상당수 제약주는 약세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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