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검역탐지견 미국 가정으로…첫 해외 입양 사례
유영규 기자 2025. 6. 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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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는 검역탐지견 알파(비글)가 미국의 한 가정으로 입양됐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 검역탐지견 민간 입양 제도 도입 이후 첫 해외 입양 사례입니다.
검역탐지견 알파의 입양 가정은 미국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검역본부의 은퇴 검역탐지견 민간 입양제도를 알게 돼 입양을 신청했습니다.
검역본부는 오는 3분기에도 은퇴 검역탐지견 6마리를 대상으로 민간 입양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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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역탐지견 민간 입양 제도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검역탐지견 알파(비글)가 미국의 한 가정으로 입양됐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 검역탐지견 민간 입양 제도 도입 이후 첫 해외 입양 사례입니다.
검역본부와 동물보호단체는 대면 심사를 통해 입양 희망 가정의 책임감이 충분하고 주거환경이 적합하다고 평가해 분기별 관리 실태 보고를 조건으로 입양 가정을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역탐지견 알파의 입양 가정은 미국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검역본부의 은퇴 검역탐지견 민간 입양제도를 알게 돼 입양을 신청했습니다.
검역본부는 오는 3분기에도 은퇴 검역탐지견 6마리를 대상으로 민간 입양을 추진합니다.
3분기 입양 신청은 검역본부 홈페이지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다음 달 한 달간 진행됩니다.
(사진=농림축산검역본부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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