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해병 특검, 임성근 전 사단장 7월 2일 출석 통보‥첫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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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건 수사방해 의혹 등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검팀이 첫 조사대상자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불렀습니다.
순직해병 특검은 오늘, 임 전 사단장에게 7월 2일 14시까지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요구했습니다.
특검은 임 전 사단장을 상대로 채상병 사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비롯해 수사 외압을 통한 '불법 구명로비' 의혹 등을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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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건 수사방해 의혹 등을 수사하는 순직해병 특검팀이 첫 조사대상자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불렀습니다.
순직해병 특검은 오늘, 임 전 사단장에게 7월 2일 14시까지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요구했습니다.
특검 출석 요구 사실을 언론에 공개한 임 전 사단장도 "조사에 응하겠다"며 "진실이 드러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해 7월 경북 예천에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작전에 투입된 해병대 1사단에 무리한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임 전 사단장을 상대로 채상병 사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비롯해 수사 외압을 통한 '불법 구명로비' 의혹 등을 수사할 방침입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0623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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