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보험사 무지개중개회사 "작년 순익 16%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5년 설립된 북한의 보험회사인 무지개중개회사는 작년 순익이 16% 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30일 무지개중개회사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시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의 작년 순익은 북한 원화 기준 2천229만6천729원으로, 전년(2천662만930원)에 견줘 437만4천201원(16.4%) 줄었다.
무지개중개회사는 대북투자자와 각 보험회사를 연결하는 업무와 재보험 업무를 수행하고 화재·농업·해상·기술·자동차·생명보험 부문 보험을 직접 판매하기도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 자강도 수해지역에 물자 지원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가 10일 수해를 입은 자강도 전천군과 성간군을 비롯한 피해지역 수재민들에게 지원물자를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2024.8.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yonhap/20250630111444724auyd.jpg)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2015년 설립된 북한의 보험회사인 무지개중개회사는 작년 순익이 16% 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30일 무지개중개회사가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시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의 작년 순익은 북한 원화 기준 2천229만6천729원으로, 전년(2천662만930원)에 견줘 437만4천201원(16.4%) 줄었다.
무지개중개회사는 대북투자자와 각 보험회사를 연결하는 업무와 재보험 업무를 수행하고 화재·농업·해상·기술·자동차·생명보험 부문 보험을 직접 판매하기도 한다.
회사는 작년 실적 악화의 원인을 따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작년 여름 평안북도와 자강도 등에 대규모 수해가 발생한 게 배경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cla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팩트체크] 화장장 못 구해 4일장 치른다?…'화장 대란' 가능성 있나 | 연합뉴스
- 세종 금강변에서 백골 상태 사람 머리뼈 발견…경찰 수사 | 연합뉴스
- "15만원에 낙찰!" 여성 연락처 경매 부치는 유튜브 방송 | 연합뉴스
- 차주영, 활동 일시 중단…"이비인후과 수술 받아" | 연합뉴스
- 출구 착각해 벽 들이받아…음주운전 차량 주차장 3층서 추락 | 연합뉴스
- 파주 국도서 사이클 훈련 중 사고…고교생 선수 숨져 | 연합뉴스
- 청주동물원서 태어난 20살 호랑이 '이호' 무지개다리 건너 | 연합뉴스
- 치과환자 등 대상 449차례 불법촬영 치위생사…항소심서 감형 | 연합뉴스
- 경찰, 4만명분 차(茶)봉지 필로폰 반입 중국인조직 무더기 검거 | 연합뉴스
- 국힘 손범규 전 대변인,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