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9~10월 ‘인도 법인’ 설립…5번째 해외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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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오는 9월~10월 정도 인도 현지 법인 출범을 목표로 시장 조사와 법인 설립 실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하이브는 이번 인도 법인 설립이 인구 14억 명의 거대 시장에 K-팝 방법론을 수출하자는 설립자 방시혁 의장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이브의 인도 법인은 지난달 중국 베이징 지사에 이어 5번째 해외 법인 설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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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오는 9월~10월 정도 인도 현지 법인 출범을 목표로 시장 조사와 법인 설립 실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하이브는 이번 인도 법인 설립이 인구 14억 명의 거대 시장에 K-팝 방법론을 수출하자는 설립자 방시혁 의장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이브의 인도 법인은 지난달 중국 베이징 지사에 이어 5번째 해외 법인 설립입니다.
앞서 하이브는 앞서 하이브 아메리카를 통해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를 선보였으며, 지난 2021년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 등 팝스타가 소속된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했습니다.
또, 유니버설뮤직그룹 산하 게펜 레코드와 합작 레이블을 설립하고 2023년에는 릴 베이비와 미고스 등 유명 힙합 스타가 포진된 QC 미디어 홀딩스도 사들였습니다.
하이브는 “K팝이 대중의 기호를 정확히 파악해 충성도 높은 팬덤에 기반해 슈퍼 IP(지식재산권)를 만들어내는 방법론 자체가 돼야 한다는 게 방 의장의 평소 지론”이라며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서 거점을 확보하고, 이 같은 방법론을 적용해 가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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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m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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