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원평지 들소리·농요 시연…"무형유산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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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30일 마령면 평지리 원평지마을에서 들소리 및 농요 시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 및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들소리 및 농요 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김종길 군 문화체육과장은 "이 들소리와 농요는 산과 평야의 접경지역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논일과 공동체에서 자연스럽게 전승되어 온 무형유산"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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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지마을 들소리·농요 시연 [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yonhap/20250630111250966wysr.jpg)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30일 마령면 평지리 원평지마을에서 들소리 및 농요 시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 및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들소리 및 농요 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마을 풍물패 굿을 시작으로 원평지 마을에서 전승된 모심는 소리인 '상사소리', 논매기 과정에서 불리는 '양산도','방개타령','산타령','매화타령','에위싸호','뚜름마헤', 마을로 돌아오며 부르는 '섬마타령·사랑가' 등이 시연됐다.
김종길 군 문화체육과장은 "이 들소리와 농요는 산과 평야의 접경지역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논일과 공동체에서 자연스럽게 전승되어 온 무형유산"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후대에 전승하는 기반을 마련해 향후 무형유산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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