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코델타시티 현장 민원실 운영…"임시 주민센터 역할"

손형주 2025. 6. 30.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강서구는 7월 1일부터 에코델타시티 내 임시행정복지센터 역할을 하는 '강동동 에코델타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임시 건물로 지어진 현장 민원실은 증명서 발급, 통합민원, 주민등록, 가족관계 등록 등 행정업무는 물론 출산과 보육, 노인 등 복지 관련 민원까지 처리한다.

에코델타시티 내 정식 행정복지센터는 아직 설계 단계에 있어,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관할인 강동동 행정복지센터까지는 약 10㎞ 떨어져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동동 에코델타 현장민원실 [부산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강서구는 7월 1일부터 에코델타시티 내 임시행정복지센터 역할을 하는 '강동동 에코델타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임시 건물로 지어진 현장 민원실은 증명서 발급, 통합민원, 주민등록, 가족관계 등록 등 행정업무는 물론 출산과 보육, 노인 등 복지 관련 민원까지 처리한다.

인감 업무를 제외한 행정복지센터 대부분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공동주택 3만 가구 규모로 2028년까지 개발 중인 에코델타시티는 현재까지 2천 가구가량이 입주해 있다.

하반기에도 입주가 계속돼 연말까지 약 3천 가구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코델타시티 내 정식 행정복지센터는 아직 설계 단계에 있어,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관할인 강동동 행정복지센터까지는 약 10㎞ 떨어져 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초기 입주 단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민원실을 설치했다"며 "주민 중심의 적극 행정과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주민들의 신도시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