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창작재단, 웹툰·웹소설 예비 작가를 위한 '창작캠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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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툰·웹소설 예비 창작자 30명을 대상으로 '제1회 그로우업 창작캠프'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한편, 카카오창작재단은 '온라인 창작 아카데미'와 창작자 대상의 강연 프로그램 '그로우업 톡앤톡',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 지원 사업', 인디밴드 공연 무대를 지원하는 '라이브클럽데이' 등 다양한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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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작가 6인 참여, 우수팀에 창작지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툰·웹소설 예비 창작자 30명을 대상으로 '제1회 그로우업 창작캠프'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카카오창작재단이 개최하는 이번 캠프는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진행된다.
창작캠프는 단순 강연을 넘어 실습 중심의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업 인기 작가들과의 밀착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창작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로우업 톡앤톡'으로 알려진 카카오창작재단의 정기 강연 이후 본격적인 실전 과정으로, 작품 집필부터 데뷔까지 이어지는 창작자 성장 경로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첫 시도다.
멘토진으로는 '연록흔'의 이도경, '남궁세가 막내공자'의 붕뎅, '무당기협'의 화람 등 웹툰 작가 3인과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의 달슬, '에보니'의 자야, '우리 아빠는 천하제일인'의 8호 작가 등 웹소설 작가 3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캠프 전 일정에 동행하며 참가자의 원고를 검토하고, 작품 방향성 및 시장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개인 작업과 멘토링을 거쳐 완성된 작품을 심사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4개 팀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과 함께 카카오페이지 PD의 1:1 멘토링 기회가 주어지며, 대상 수상작은 멘토 작가들의 추가 피드백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까지다. 신청자는 참가신청서, 자기소개서, 작품 초안(웹툰은 시놉시스+3화 분량 콘티, 웹소설은 시놉시스+5화 이상 원고) 등을 제출해야 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한편, 카카오창작재단은 '온라인 창작 아카데미'와 창작자 대상의 강연 프로그램 '그로우업 톡앤톡',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 지원 사업', 인디밴드 공연 무대를 지원하는 '라이브클럽데이' 등 다양한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웹툰·웹소설을 넘어 음악, 영상 분야까지 지원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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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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