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부담 덜어드려요… 시흥시, '가사지원' 신청 접수

전승표 기자 2025. 6. 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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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시민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시흥형 경기 가사지원서비스-시흥살림도움 사업'의 신청을 오는 1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한다.

30일 시흥시에 따르면 '경기 가사지원서비스'는 전액 도비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도내 중위소득 150% 이하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 부담을 줄여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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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시민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시흥형 경기 가사지원서비스-시흥살림도움 사업’의 신청을 오는 1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한다.

30일 시흥시에 따르면 ‘경기 가사지원서비스’는 전액 도비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도내 중위소득 150% 이하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 부담을 줄여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시흥시를 포함한 도내 9개 시군에서 시행 중이다.

▲‘시흥형 경기 가사지원서비스-시흥살림도움 사업’ 안내문 ⓒ시흥시

시는 이번 신청공고를 통해 오는 18일 30가구를 우선 선정 후, 공고문 내 기재된 우선순위에 따라 11월 말까지 나머지 70가구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7월 말부터 가사관리사 연결을 통해 가구당 총 10회의 가사서비스(청소·설거지·세탁·쓰레기 분리수거)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가사관리 교육을 받은 전문성 있는 가사 관리사가 가정에 방문해 청소, 설거지, 세탁, 쓰레기 분리수거 등 일상적인 가사 활동을 제공하며 취사나 아이돌봄, 반려동물 관련, 입주 청소, 특수 전문자격을 요하는 서비스 등은 지원되지 않는다.

신청은 공고문의 신청 서류를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선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홍성림 시 여성보육과장은 “일과 돌봄을 병행하며 가사 부담이 큰 가정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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