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계명대·MS, 대구에 'K-MIND 센터' 설립…디지털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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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기관은 이날 대구광역시 달서구 계명대학교에서 디지털 교육·연구 플랫폼인 'K-MIND 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MIND 센터는 AI와 클라우드 등 미래 디지털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3개 기관은 △AI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AI 플랫폼 구축 △유학생 대상 다국어 강좌 제공 △클라우드 기반 AI 체험 공간 및 공동 연구실 조성 △인큐베이팅 허브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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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는 계명대학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대구 지역 디지털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유서봉 KT AX사업본부장(왼쪽), 김범준 산학부총장 계명대학교, 유현경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공공사업부문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KT]](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inews24/20250630110405072ldxs.jpg)
3개 기관은 이날 대구광역시 달서구 계명대학교에서 디지털 교육·연구 플랫폼인 'K-MIND 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MIND 센터는 AI와 클라우드 등 미래 디지털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계명대학교 재학생뿐 아니라 대구 지역 청년 모두에게 개방되며, 연내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3개 기관은 △AI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AI 플랫폼 구축 △유학생 대상 다국어 강좌 제공 △클라우드 기반 AI 체험 공간 및 공동 연구실 조성 △인큐베이팅 허브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KT는 통신 인프라와 함께 생성형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단계별 AI 코딩 프로그램, 모빌리티·헬스케어 특화 전공심화 교육 등 AX 역량 기반 실무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계명대학교는 센터 공간 제공과 행정 운영을 맡고, 지역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과정을 설계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와 AI 기술에 대한 사용 권한, 기술 교육 자료,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한다.
김범준 계명대학교 산학부총장은 "K-MIND 센터는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글로벌 테크기업이 함께 만드는 미래 교육의 새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교육과 연구, 창업의 기회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유서봉 KT Enterprise부문 AX사업본부장은 "KT의 AI·클라우드와 통신 인프라 등 AICT 역량을 토대로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가치 창출 모델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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