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7점 차 역전' 문현빈·'WAR 1위' 안현민 등 베스트12 탈락 아쉬움 달랠까...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26명, 30일 '크보 라이브'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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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12에 아쉽게 들지 못했지만,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
이날 공개되는 나눔 올스타 13명, 드림 올스타 13명의 감독 추천 선수는 팬과 선수단 투표로 선정된 양 팀 베스트12와 함께 7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팬과 선수단 투표를 통해 선정된2025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명단도 지난 6월 23일 '크보라이브'를 통해서 첫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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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베스트12에 아쉽게 들지 못했지만,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드림, 나눔 올스타 감독 추천 선수 26명의 명단이 KBO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되는 '크보 라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6월 30일 오후 1시 40분부터 방송되는 '크보 라이브'는 드림 올스타 박진만 감독(삼성)과 나눔 올스타 이범호(KIA)감독이 뽑은 총 26명의 감독 추천 선수를 소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나눔 올스타 13명, 드림 올스타 13명의 감독 추천 선수는 팬과 선수단 투표로 선정된 양 팀 베스트12와 함께 7월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KBO는 지난 23일 올스타전 베스트12 명단을 발표했다. 총 투표수가 역대 최다인 352만 9,258표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운데 드림 올스타의 롯데 자이언츠가 6명으로 BEST12 최다 인원을 배출했다. 삼성 라이온즈(5명), 한화 이글스(4명)가 그 뒤를 이었다.


베스트12는 지난 2일부터 6월 22일(일)까지 KBO 홈페이지, KBO 공식 앱, 신한 SOL뱅크 앱 등 총 3개의 투표 페이지를 통해 3주간 진행된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를 합산해 산출됐다.
그 결과 최형우(KIA 타이거즈), 배찬승(삼성), 고승민(롯데) 등 3명의 손수는 선수단 투표로 역전에 성공해 베스트12에 포함됐다. 특히 가장 박빙이었던 나눔 올스타 지명타자 부문에서 문현빈(한화)은 팬 투표 126만 2,466표로 최형우(94만 9,610표)에 약 30만 표 가까이 앞섰으나, 선수단 투표(문현빈 90표, 최형우 166표)에서 밀려 불과 총점 0.27점 차(문현빈 32.71점, 최형우 32.98점)로 베스트12에 들지 못했다. 고배를 마신 문현빈을 비롯해 정철원(롯데), 류지혁(삼성) 등 선수단 투표에서 역전을 허용한 선수들이 감독 추천 선수 명단에 포함될지 관심이 쏠린다.

두산 베어스, KT 위즈, 키움 히어로즈 등 3개 구단은 단 한 명도 베스트 12 선수를 배출하지 못했다. KBO STATS 기준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1위를 달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의 트라웃' 안현민(KT) 등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투표 화력에서 밀린 선수들이 올스타전 무대를 밟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한편, KBO가 팬 퍼스트의 새로운 실천을 위해 기획한 '크보 라이브'는 그동안 KBO 비디오판독 전용 카메라 영상, 퓨처스리그 체크스윙 비디오 판독 영상 등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위해 노력해 왔다.
팬과 선수단 투표를 통해 선정된2025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명단도 지난 6월 23일 '크보라이브'를 통해서 첫 공개된 바 있다.
사진=KBO, 한화 이글스, 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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