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부산·경남'…KNN, 지역민 자긍심 캠페인 전개

조정호 2025. 6. 30. 1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경남 민영방송 KNN은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삶의 터전인 부산·경남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자랑스러운 부산 경남 더 자랑스럽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KNN은 "'노인과 바다', '노인과 아파트뿐'이라는 비아냥으로 지역이 폄하되고 지역민의 자긍심이 훼손당하는 현실 속에서 해양, 항공, 우주산업의 중심이자 산업화와 민주화의 출발지라는 부산·경남 지역의 자랑스러운 산업과 역사, 문화,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 온 사람들을 조명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부산 경남 더 자랑스럽게 캠페인 [KNN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경남 민영방송 KNN은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삶의 터전인 부산·경남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자랑스러운 부산 경남 더 자랑스럽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KNN은 "'노인과 바다', '노인과 아파트뿐'이라는 비아냥으로 지역이 폄하되고 지역민의 자긍심이 훼손당하는 현실 속에서 해양, 항공, 우주산업의 중심이자 산업화와 민주화의 출발지라는 부산·경남 지역의 자랑스러운 산업과 역사, 문화, 그리고 그것을 만들어 온 사람들을 조명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KNN은 자랑스러운 부산·경남의 기업인 등을 발굴해 매주 일요일 '뉴스 아이', 매주 월요일 '모닝 와이드' 등에서 보도할 예정이다.

'굿모닝 투데이', '생생 라디오' 등 TV, 라디오 정규 프로그램에 이를 반영하고 KNN 유튜브 채널, 소셜미디어(SNS) 등 뉴미디어를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기업, 지자체, 각급 공공기관, 사회 시민 단체가 참여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토론회, 포럼 등도 개최한다.

KNN 관계자는 "출산율 저하와 일자리 축소 이에 따른 청년 인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해 지역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은 수도권에 대항하는 중요 경제 축으로서 부산·경남의 발전과 성장이 지역분권,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대한민국 미래 비전의 근간임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cch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