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권상우, 혼자 사는 논현동 집 공개 “독거노인 같아” (Mrs.뉴저지)
이민주 기자 2025. 6. 30. 11:00

배우 권상우가 혼자 사는 논현동 자택을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없이 권상우 혼자 사는 한국 집 대공개 (+권상우가 최소화로 여행 짐싸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일을 위해 한국으로 떠나온 권상우의 논현동 자택이 공개됐다.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건 집 안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권상우였다. 그는 “저번에 성수동에서 너무 아저씨처럼 나와서 쓰고 있었다”고 말했다.

집 안에 들어서자마자 널찍하고 개방감 있지만 중문으로 공간을 분리해 둔 구조가 눈길을 끌었다. 중문으로 분리돼있는 거실에는 대형 다이닝 테이블과 샹들리에 조명이 설치돼 있어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이어 공개된 주방은 다소 정리되지 않은 모습이었고 이에 대해 권상우는 “이런 건 보여주지 마라. (손태영이) 또 뭐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제작진은 손태영이 부탁한 선물을 권상우에게 전달했다. 선물에는 우동 키트부터 각종 라면이 들어있었다. 그러자 권상우는 “독거노인이라서 집에서 먹으라고 보내줬다 보나. 탈모 샴푸는 여행에 가져가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며 자녀 교육과 가족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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