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대, KBO 전국 교대 티볼대회 ‘창단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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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대학교가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지난 26일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열린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교육대학교 티볼대회' 결승전에서 진주교대(총장 김성규)가 경인교대A(총장 김창원)를 12-7로 꺾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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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대학교가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교대 티볼대회’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진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BO/
진주교대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준우승팀인 경인교대A는 트로피와 상금 70만원, 공동 3위인 광주교대와 서울교대A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이날 ‘최우수 선수상’은 진주교대 주장 성재균 선수가 수상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위해 모두가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했는데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스포츠클럽 활동에서 운동의 희열, 승리의 즐거움, 패배의 아쉬움을 아이들에게 가르쳐보고 싶다”고 포부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예비 초등교사인 전국 10개 교육대학교 학생들에게 야구의 리드업 스포츠인 티볼의 안전성과 재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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