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병원협회, 이재명 정부 의료개혁 토론회 개최

이순용 2025. 6. 30.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실 (서영석, 서미화, 백종헌, 한지아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대한전문병원협회(회장 윤성환)가 주관한 '이재명 정부의 의료개혁, 어디로 가야 하나? - 전문병원 강화를 통한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윤성환 대한전문병원 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인요한 의원과 서미화 의원의 축사, 제 9기 건강보험 정책심의위원회 위원 함명일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와 강도태 전 보건복지부 2차관(현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특임교수)이 각각 발제를 맡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문병원 강화 통한 의료개혁 방향 모색'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실 (서영석, 서미화, 백종헌, 한지아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대한전문병원협회(회장 윤성환)가 주관한 ‘이재명 정부의 의료개혁, 어디로 가야 하나? - 전문병원 강화를 통한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윤성환 대한전문병원 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인요한 의원과 서미화 의원의 축사, 제 9기 건강보험 정책심의위원회 위원 함명일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와 강도태 전 보건복지부 2차관(현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특임교수)이 각각 발제를 맡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문병원의 역할 강화와 관련한 정책 제언 및 실질적인 보상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다뤄졌는데 발제에서 함명일 교수는 ‘환자 중심의 효율적인 의료 전달체제 개선을 위한 전문병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도태 전 차관은 5기에 접어든 전문병원 지정 평가제도의 개선과제와 제언을 발표했다.

또한 여러 분야 전문병원 병원장들이 함께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냈다. 고령화 및 지역 필수의료 수요 증가에 따라 정형외과, 중독, 뇌혈관, 화상 등 전문병원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음에도 불합리한 지정기준과 실질적인 보상은 부족한 상태라며 전문병원은 필수의료 전달의 핵심 축으로 정부는 ‘정책적 우선순위 재정립, 수가 지원 확대, 전문병원의 지정분야 확대 및 위상강화, 현장중심 평가체계 도입 등 실질적인 보상과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윤성환 회장(이춘택병원 병원장)은 “전문병원이 앞으로도 현 의료체제의 해법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전문병원의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한 꾸준히 논의를 해나가겠다. 이러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구조적 개편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순용 (syle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