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3분기 수출기업 체감 경기 지속 악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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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수출 기업들의 3분기 체감 경기가 악화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2주간 15개 품목에 걸쳐 2천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 EBSI가 96.3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반도체, 선박, 생활용품, 무선통신기기·부품의 EBSI는 전 분기보다 높아 수출 경기가 호조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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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수출 기업들의 3분기 체감 경기가 악화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2주간 15개 품목에 걸쳐 2천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 EBSI가 96.3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분기 84.1보다는 개선됐지만 기준선인 100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했습니다.
EBSI는 수출 경기에 관한 국내 수출 기업들의 전망을 조사·분석한 지표입니다.
기준인 100을 넘기면 전 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100을 밑돌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협은 미국의 관세 조치 등 통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성장세 둔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로 수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지속적으로 부진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BSI는 작년 4분기 103.4를 기록한 이후 올해 들어서는 계속 100 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분야별로는 가전, 자동차·부품, 전기·전자제품 등을 중심으로 전 분기보다 수출 여건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반면 반도체, 선박, 생활용품, 무선통신기기·부품의 EBSI는 전 분기보다 높아 수출 경기가 호조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박현석 기자 zes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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