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이케이엠,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 위한 후원 및 업무협약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미디어아트 공간 구축 전문기업 ㈜이케이엠(회장 강성만)과 함께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 및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술을 통한 장애 인식 개선 및 문화예술 협력 확대를 위한 공동의 비전을 담아 진행되었다.
㈜이케이엠은 홀트아동복지회 산하시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성진)이 주관하는 제3회 ‘gallery 비상’ 장애인미술공모전 수상작을 기반으로 한 굿즈 제작을 위해 500만 원을 후원했다. 해당 굿즈는 앞으로 다양한 경로로 배포돼 예술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대중과 공유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전달식과 함께 진행된 업무협약을 통해 홀트아동복지회 및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이케이엠은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장애인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홀트아동복지회과 ㈜이케이엠은 사업 운영 전반에 걸친 지원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미디어 기반 예술 콘텐츠를 포함한 장애인 예술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성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이 사회적 공감으로 이어지도록 힘을 보태준 ㈜이케이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복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이번 후원과 협약은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장애인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될 것”이라며, “굿즈 제작을 넘어 향후 전시기획, 교육 프로그램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성만 ㈜이케이엠 회장은 “장애 예술인들의 뛰어난 작품들이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고, 예술을 통한 치유와 공감이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이케이엠의 기술력으로 나눔과 예술을 경험하는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정, 장애인과 지역주민, 해외취약 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생활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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