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163만명…전년 대비 14.9% 증가

신용현 2025. 6. 30.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5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62만9387명으로 전년 동월(141만8463명) 대비 14.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5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방한 외국인 수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월(148만6000명) 대비 9.7% 늘었다.

1~5월 누적 방문객 수는 25만5354명으로 전년(20만2987명) 대비 25.8% 증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월 한국관광통계
방한시장 1위 중국, 48만4390명 다녀가
국민 해외 관광객 239만명 전년 대비 5.4%↑
지난 26일 서울 명동거리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난 5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62만9387명으로 전년 동월(141만8463명) 대비 14.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5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방한 외국인 수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월(148만6000명) 대비 9.7% 늘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48만439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본(29만1626명), 대만(15만272명), 미국(13만2324명), 홍콩(5만1363명)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국가 가운데 방한 시장 순위 7위를 기록한 필리핀은 지난해(3만8778명) 대비 35.5% 늘어난 6만559명이 방문했다. 1~5월 누적 방문객 수는 25만5354명으로 전년(20만2987명) 대비 25.8% 증가했다.

2019년 동월 대비로는 대만과 미국, 필리핀 시장이 각각 47.6%, 38.1%, 19.8% 증가했다. 중국과 일본은 96.8%, 101.9% 수준으로 회복했다.

지역별로는 아중동 시장이 113.9%, 구미주 시장은 127.8% 회복했다.

올해 1~5월 방한객은 721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2019년 동기 대비로는 103.5% 수준으로 회복했다. 해당기간 국가별로 보면 중국(205만명), 일본(133만명), 대만(70만명), 미국(56만명), 필리핀(26만명) 순이다.

한편, 해외로 나간 우리 국민은 239만1130명으로 전년 동월(226만8310명) 대비 5.4% 늘었다. 2019년 동월 대비 99.6% 수준이다. 1~5월 국민 해외 관광객은 1234만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98.6% 수준을 회복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