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특검팀 김건희 반드시 부른다…“소환 안되는 것, 생각해본 적 없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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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16가지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오는 7월 2일 수사 개시 후 김 여사 소환 시점을 결정한다.
김형근 특검보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코바나컨텐츠 협찬 의혹 등 김건희 여사 관련 16건의 사건을 모두 관계 기관으로부터 이첩받아, 수사 개시를 앞두고 사건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며 "16개 대상 사건 전부에 대해서 꼼꼼히 살피고 사안의 성격에 따라서 철저하게 준비해서 진행되도록 하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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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시기·장소 요청 받은 것은 없어
16개 사건 모두 관계 기관 이첩 받아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30일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d/20250630104642745amas.jpg)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16가지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오는 7월 2일 수사 개시 후 김 여사 소환 시점을 결정한다.
민 특검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임시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사 측이 요청할 경우 광화문으로 소환이 안 될 수도 있나’라는 질문에 “그건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상진 특검보도 소환 시기와 장소에 대해 김 여사 측으로부터 “요청받은 바 없다”며 일축했다.
전날 관련 수사 기관들로부터 모든 사건을 이첩받은 특검팀은 특검법상 정해진 준비 기간 20일을 모두 소요해 수사팀 진용을 갖추고 사건 기록을 검토하는 등 수사 개시를 위한 사전 작업을 마무리하는 모양새다.
특검팀은 ▷도이치모터스(067990) 주가조작 의혹 사건 ▷코바나컨텐츠 관련 전시회 기업 뇌물 협찬 의혹 ▷명품백 수수 의혹 ▷명태균·건진법사 등의 국정개입 및 인사개입 의혹 등 총 16가지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형근 특검보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코바나컨텐츠 협찬 의혹 등 김건희 여사 관련 16건의 사건을 모두 관계 기관으로부터 이첩받아, 수사 개시를 앞두고 사건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며 “16개 대상 사건 전부에 대해서 꼼꼼히 살피고 사안의 성격에 따라서 철저하게 준비해서 진행되도록 하고 있는 중”이라고 답했다.
박상진 특검보는 ‘어떤 의혹에 가장 많은 수사 인력을 배치했나’는 질문에 “골고루 배치했다”고 했다.
김건희 여사 특검팀은 내달 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 빌딩 웨스트(West) 13층의 정식 사무실에 입주해 현판식을 가진 뒤 수사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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