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충청권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지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양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행동발달증진센터'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내달부터 3년간이며, 건양대병원은 충청권 발달장애인을 위한 중추적인 의료지원 기관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거점병원 및 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 △문제행동의 원인 진단 및 치료 △행동중재계획 수립 및 실행 △가족 및 복지·교육 종사자 대상 교육 △전문 인력 양성 및 행동치료 관련 연구 수행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양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행동발달증진센터'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내달부터 3년간이며, 건양대병원은 충청권 발달장애인을 위한 중추적인 의료지원 기관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지정은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근거해 추진됐다.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자해·공격 등 행동 문제를 겪는 환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복지부는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곳을 선정했으며, 건양대병원은 충청권 내 의료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지정 대상에 포함됐다.
병원 측은 임우영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센터장으로 임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임 센터장은 "행동문제를 동반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적 치료계획 수립은 물론, 가족과 종사자에 대한 교육, 행동치료 전문가 양성 등 전방위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거점병원 및 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 △문제행동의 원인 진단 및 치료 △행동중재계획 수립 및 실행 △가족 및 복지·교육 종사자 대상 교육 △전문 인력 양성 및 행동치료 관련 연구 수행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배장호 건양대병원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공공의료 서비스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발달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2월 23일, 음력 1월 7일 - 대전일보
- 李 대통령 "다주택자 압박시 전월세 부족?… 기적의 논리" - 대전일보
- 충남 산불 이달 9건… 21일 하루 서산·예산·아산·당진 등 잇따라 발생 '비상' - 대전일보
- '6.3 지방선거' 100일 앞으로…국토 중심 '충청' 표심 촉각 - 대전일보
- 李 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묵 귀한 국민과 함께 환영… 유해 송환에 최선" - 대전일보
- 국회 문턱서 정치싸움 된 대전·충남 통합특별법 - 대전일보
- 與 충청특위 "충남대전 행정통합, 국민의힘 셈법에 물거품 위기" - 대전일보
- 강풍 속 번진 불길, 대산공단 앞에서 멈췄다…민·관·기업 공조로 대형 참사 막아 - 대전일보
- 충남 유학생 절반 이상, 지역정착 희망…한국인과의 교류는 적어 - 대전일보
- [지선 D-100] 선거판 집어 삼킨 행정통합…대전·충남 ‘변수의 계절’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