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 영주시 부시장 부임…"현안·역점사업 차질없이 추진"

김진호 기자 2025. 6. 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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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58) 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이 신임 영주부시장으로 부임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유 신임 부시장은 별도 취임식 없이 시청 각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 인사를 대신했다.

유 부시장은 "고향 영주에서 다시 일할 기회를 얻게 돼 큰 영광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 불안함 없이 시정을 신뢰하실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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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시스] 유정근 영주시 부시장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유정근(58) 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이 신임 영주부시장으로 부임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유 신임 부시장은 별도 취임식 없이 시청 각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 인사를 대신했다.

영주 출신인 유 부시장은 1991년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공직에 입문, 영주시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다.

1996년부터 경북도청으로 자리를 옮겨 도로철도과, 인구정책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하며 실무와 정책기획 역량을 갖춘 행정전문가로 성장해왔다.

유 부시장은 "고향 영주에서 다시 일할 기회를 얻게 돼 큰 영광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 불안함 없이 시정을 신뢰하실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자들과 함께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시정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협력을 보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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