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 영주시 부시장 취임… "시정공백 없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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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58) 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이 7월1일 신임 영주부시장으로 취임한다.
30일 영주시에 따르면 유정근 신임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시청 각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 인사를 대신했다.
영주 출신인 유 부시장은 1991년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공직에 입문해 영주시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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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58) 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이 7월1일 신임 영주부시장으로 취임한다.
30일 영주시에 따르면 유정근 신임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시청 각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 인사를 대신했다.
영주 출신인 유 부시장은 1991년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공직에 입문해 영주시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다.
이후 1996년부터는 경북도로 자리를 옮겨 도로철도과, 인구정책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실무와 정책기획 역량을 고루 갖춘 행정전문가로 성장해왔다.
유 부시장은 "고향 영주에서 다시 일할 기회를 얻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민 여러분께서 불안함 없이 시정을 신뢰하실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주=황재윤 기자 newsde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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