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림동서 흉기 난동.. 용의자 추락해 사망

이하린 2025. 6. 3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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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빌라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남성 2명이 다치고 용의자는 투신해 숨졌습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어제(29일) 오후 9시 3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성 A 씨가 흉기를 휘둘러 20대와 30대 남성이 각각 어깨와 발목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피해자들이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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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자료사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빌라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져 남성 2명이 다치고 용의자는 투신해 숨졌습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어제(29일) 오후 9시 3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빌라에서 30대 남성 A 씨가 흉기를 휘둘러 20대와 30대 남성이 각각 어깨와 발목을 다쳤습니다.


피해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피해자들이 살고 있는 집에 찾아가 초인종을 눌렀고, 피해자들이 문을 열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집니다.


A 씨는 범행 직후 인근에서 투신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A 씨와 피해자들이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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