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 대표 도전장 정청래, '명예 전북도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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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을)은 지난 27일 '전북특별자치도 명예 도민증'을 받았다.
정 의원은 자신의 SNS에 "대도시권 광역 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 전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셨는지 전북도의회 의결로 명예 도민이 됐다"며 "전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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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원, 시군의회 의장단, 노동계 지역 현안 청취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을)은 지난 27일 '전북특별자치도 명예 도민증'을 받았다.
정 의원은 자신의 SNS에 "대도시권 광역 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 전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셨는지 전북도의회 의결로 명예 도민이 됐다"며 "전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전북 완주군 운주면 삼북리에서 당시는 전라북도 금산군 진산면 석마리로 시집오신 우리 어머니"라며 "1961년생인 제 위에 형까지는 전북 금산 출생, 10번째 막내인 저는 충남 금산 출생"이라고 말했다.
이어 "1962년 12월 전북에서 충남 금산으로 변경됐다"며 "자랑스러운 명예 도민증을 어머니, 아버지 산소에 가서 보여드려야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원, 시·군의회 의장단을 비롯한 노동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새만금 국가산단과 농생명산업 육성, 지방의회 기능 강화, 자치분권 확대, 노동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정청래 의원은 "전북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며, 도민의 목소리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정확히 전달하겠다"며 "간담회에서 들은 제안들은 향후 입법과 예산 논의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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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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