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국 직접 요리해 먹다 어지럼증·마비 증상…4명 병원 이송
손연우 기자 2025. 6. 30. 10:35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에서 복어를 조리해 먹고 복어 독 중독 증상을 호소한 시민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3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3시38분쯤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한 건물에서 50대 A 씨 등 4명이 복국을 만들어 먹고 어지럼증과 마비 등 중독 증상을 보였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 음식점이 아닌 장소에서 복어 요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어에 있는 신경독소인 테트로도톡신은 청산가리의 1000배에 달하는 맹독으로, 중독되면 20분에서 6시간 사이 입술이나 혀끝의 감각이 둔해지고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syw534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왜 내 집 안 사주고 너희 집부터 사?" 시모 말에 할 말 잃은 며느리
- 옥상 세입자 퇴거 후 남겨진 '배설물'…"CCTV 찍힌 사람은 한 명뿐"
- 버스정류장서 비틀 마약 좀비?…"돌 씹었다" 돈 뜯어 간 문신 2인조[주간HIT영상]
- "술값 170만원, 새벽 호텔 결제…나 여행 간 새 남편 외도 정황, 이혼 결심"
- "오지 않는 봄 없다, 잘못은 뼈에 새겼다"…30일 출소 김호중, 두 달 전 복귀 암시 편지
- 빈집 찾아내 자물쇠 바꾸고 '내 집' 행세…30년 지인에 '1.5억' 챙긴 남성
- "집 못 사게 해 안 샀더니 5억 상승" 장인에게 화풀이하자, 뺨 때린 장모
- '홍명보 출입 금지' 안내문 건 편의점…"즉각 경질" 국민 청원까지 등장
- 홍명보 감독, 연봉 추정액 38억원…日 모리야스 감독 2배 이상
- '남편' 죽자 삼남매 돌변…25년 산 새엄마에게 "재산은 우리 것, 집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