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학력인정 문해교육 교원 72명 신규 양성

한규준 2025. 6. 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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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0명·중학 32명 문해교육 교원 양성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총 72명의 학력인정 문해교육 교원을 신규 양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한 학력인정 문해교육 교원 72명을 신규 배출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초등과정 40명, 중학과정 32명 등 총 72명의 학력인정 문해교육 교원을 양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학령기를 지나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이 초·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평교원은 지난해 교원 신청자를 모집해 자격 요건을 갖춘 도민 72명을 대상으로 연수 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총 70시간 동안 현장실습, 비대면 강의, 대면 멘토링 등으로 진행됐다.

연수를 이수한 교원은 국가문해교육센터에 정식 등록돼 전국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다.

한편 평교원은 2016년 광역 최초 문해교육센터로 지정된 후, 현재까지 초등과정 380명, 중학과정 372명 등 총 752명의 문해교육 교원을 양성해 도내 문해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오후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작년에는 초등과정만 운영했지만, 올해는 중학과정까지 연수 대상을 확대했다”며 “기초학력은 물론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규준 기자 kkyu@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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