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한가운데 멈춰 선 차량…50대 운전자 숨진 채 발견

김진우 기자 2025. 6. 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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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운전자가 고속도로 한가운데 차를 세운 채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진 차량 운전자 50대 남성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구 차량 운전자인 A씨는 2차로를 달리던 중 비상등을 켜고 3차로로 이동하려다 갑자기 차를 세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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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운전자가 고속도로 한가운데 차를 세운 채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9일) 오전 11시 30분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양지터널 입구 부근 2차로와 3차로 사이에 스타렉스 차량이 멈춰 있다는 112신고가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의식을 잃은 채 쓰러진 차량 운전자 50대 남성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멈춘 차량으로 인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구 차량 운전자인 A씨는 2차로를 달리던 중 비상등을 켜고 3차로로 이동하려다 갑자기 차를 세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건강에 이상을 느껴 차를 멈추려다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김진우 기자 hitr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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