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연예인 1호 장기기증…6개월간 무서웠다"

전재경 기자 2025. 6. 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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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연예인 1호 장기 기증 일화를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제12회 김장훈 조롱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개그맨 이용진은 김장훈에게 "연예인 장기 기증 1호냐"고 물었다.

김장훈은 "내가 연예인 1호로 장기 기증을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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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장훈. (사진=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캡처) 2025.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김장훈이 연예인 1호 장기 기증 일화를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제12회 김장훈 조롱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개그맨 이용진은 김장훈에게 "연예인 장기 기증 1호냐"고 물었다.

김장훈은 "내가 연예인 1호로 장기 기증을 했다"고 답했다.

김장훈은 "난 그걸 살아 있을 때 하는 건 줄 알았다. 간 같은 거는 좀 떼어주고, 콩팥 같은 거 하나 떼주고 이런 건지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그걸 한 다음에 한 6개월 동안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죽은 다음에 하는 거더라"고 덧붙였다.

이용진은 "형님, 기부도 지금 한 200억 하셨다고 들었다. 혹시 후회하냐"고 물었고, 김장훈은 "아니"라고 답했다.

"기부 얼마까지 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다다익선이지"라며 "예를 들어 100조 있다고 쳐 봐. 그럼 지금 99조 9000억을 해야 되지"라고 말했다.

김장훈은 지난해 10월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누적 기부액이 200억원 정도 된다"며 "그것밖에 못 했나 싶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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