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김희철, 이혼 시 재산분할에 분노…"내가 슈주 활동으로 번 돈인데" ('미우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희철이 이혼 시 재산분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 이상민, 이동건이 이혼 전문 변호사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어 등장한 박민철 변호사는 "나는 톱스타 이혼 전문 변호사"라며 "이동건을 담당했다. 이상민은 내가 자리 잡기 전에 너무 빨리 (이혼을)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방송인 김희철이 이혼 시 재산분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 이상민, 이동건이 이혼 전문 변호사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방송됐다. 해당 회차는 2940 시청률 2.7%로 일요 예능 1위, 수도권 가구 시청률 11.0%로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이상민은 이동건, 김희철과 뜻밖의 모임을 가졌다. 이동건은 "결혼 생활에 조언을 주려고 지인과 동료를 데리고 왔다"고 밝혔다. 이어 등장한 박민철 변호사는 "나는 톱스타 이혼 전문 변호사"라며 "이동건을 담당했다. 이상민은 내가 자리 잡기 전에 너무 빨리 (이혼을)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질적인 이혼 사유 1위로 '불륜'을 꼽은 박 변호사는 "중고거래 앱에서 모임을 가지는 사례가 많다. 서로 잃을 게 많은 사람끼리 만나면 안전하게 불륜을 저지를 수 있다 생각해 기혼자 간 불륜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 생활 기여도를 인정해 이혼 시 재산분할을 해줘야 한다는 말에 김희철은 "내가 지금 '미우새'랑 '슈퍼주니어' 하면서 얼마나 모아서 산 집인데 왜 줘야 하냐. 나 결혼 안 하겠다"고 떼를 썼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희철 모친은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이상민은 "첫 이혼은 모르고 한다. 그래서 재혼을 신중하게 하는 거다"라며 초혼 이혼율과 재혼 이혼율 중 어느 쪽이 더 높은지 물었고 박 변호사는 "재혼 이혼을 더 두려워한다. 그래서 상대에게 유책이 있는 경우에도 이혼을 원치 않고 상대방에 휘둘린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변호사는 '이혼을 한다면 의뢰인으로 가장 피하고 싶은 사람'으로 김희철을 꼽으며 "등장인물이 한 20명은 나올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상민은 깔끔한 상태라 재산분할이 쉬울 것 같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넷플릭스, 한국 현실 정조준…K-미스터리 영화, 또 한 번 터질 조짐
- 18년 전에 개봉한 좀비 영화, 넷플릭스 '3위' 찍고 역주행 신드롬
- 극장에서는 10만 명 겨우 넘겼는데…넷플릭스서 '1위' 찍고 난리 난 영화
- 눈물 '펑펑' 쏟아진다…찬사 쏟아진 한국 영화, 전석 매진→호평 일색
- 대세 배우의 첫 액션 도전작이라는 이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 터졌다
- 벌써 난리 났다…넷플릭스서 공개되자마자 '상위권' 찍어버린 격투기 영화
- "제작비 15억 넣고, 돈 복사 성공"…누적 관객 수 60만 명 돌파한 한국 영화
- 출연 5분 만에 죽어버린 女배우…'압도적 스케일'에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는 영화
- tvN표 드라마, 또 통했다…'인생 작품'으로 불리고 있다는 K-드라마→라인업조차 초호화
- 단숨에 넷플릭스 2위 찍었다…13년 만에 '역주행 신화' 기록한 한국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