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장마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사전 점검 실시

임보연 2025. 6. 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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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장마철 호우·태풍·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민들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점검을 강화한다.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도로 교량 127개소 및 급경사지 68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최근 빈번해진 극한 강우에 대비해 교량 등 도로시설물 파손 및 사면붕괴 위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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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 127개소, 급경사지 68개소, 그늘막 141개소 등 점검
장마철 도시 침수 예방 캠페인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장마철 호우·태풍·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민들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점검을 강화한다.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도로 교량 127개소 및 급경사지 68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최근 빈번해진 극한 강우에 대비해 교량 등 도로시설물 파손 및 사면붕괴 위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 141개소에 대한 사전점검도 마쳤다.

이와 함께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강수량 증가, 홍수 및 태풍 발생 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긴급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도로 침수, 토사유출, 시설물 파손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응급조치와 추가 피해 방지에 나설 예정이다.

문형진 도로관리과장은 30일 "호우, 태풍 등 기상 예보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침수 및 붕괴 위험지역 접근을 삼가해야한다"며 "긴급상황 발생 시 원주시 및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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