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시·군 현안-고령군] 달빛철도 조속 추진·국립 대가야박물관 건립

김재호 기자 2025. 6. 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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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 현안사업을 국정과제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지역현안은 물론, 오랜 숙원사업까지 폭넓게 점검하며 고령지역 곳곳을 살피면서 현장점검을 추진할 뿐 아니라, 주요 신규 정책사업을 발굴해 경북도에 적극 건의하는 등 새정부 국정 방향과 정책 이슈에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체제를 마련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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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주요 현안사업 국정과제화를 위해 전 행정력 집중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조감도. 고령군 제공

고령군은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 현안사업을 국정과제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지역현안은 물론, 오랜 숙원사업까지 폭넓게 점검하며 고령지역 곳곳을 살피면서 현장점검을 추진할 뿐 아니라, 주요 신규 정책사업을 발굴해 경북도에 적극 건의하는 등 새정부 국정 방향과 정책 이슈에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체제를 마련해 가고 있다.

주요 현안 사업을 살펴보면 달빛철도(대구∼고령∼광주) 조속 추진과 고령역 건립, 국립 대가야박물관 건립과 대가야 고도 개발 적극 지원 등 대통령의 지역별 맞춤형 공약인 '우리동네 공약'에 발맞춰 가고 있다.
달빛철도(대구∼고령∼광주) 조속 추진 및 고령역 건립을 위한 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고령군 제공

△달빛철도(대구∼고령∼광주) 조속 추진 및 고령역 건립

달빛철도는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단선전철로, 영호남 상생발전 및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세계유산 보유 및 고도 지정 등 역사문화도시로 급부상 중인 고령의 광역교통망을 확충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이에 고령군은 고령역 신설을 통한 접근성 개선 및 산업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대도시권 배후도시로 성장해 간다는 계획이다.

△국립 대가야박물관 건립 추진

가야의 큰 축인 대가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항구적으로 향유 할 수 있는 국가단위 기관이 고령에는 없다. 이에 따라 국립 대가야박물관 건립을 추진중이다. 고령을 제외한 4개 고도(古都) 지역(경주, 부여, 공주, 익산)에는 모두 국립박물관이 설립된 만큼 대가야문화권역의 중심인 역사문화도시 고령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대가야 가치 제고와 함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국립 대가야박물관 건립은 반드시 이뤄져야할 사업이다.

△대가야 고도 개발을 통한 지역 정체성 복원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로 지정된 고령은 대가야 역사문화자원에 기반한 도심 재생 및 생활환경 인프라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대가야궁성지 정비·복원 사업, 중요 유적 발굴조사 등 '대가야 고도, 고령' 조성을 위한 8개 주요 사업의 국·도비 확보 및 조속한 사업 추진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대가야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용을 갖추고 그에 걸맞은 도시 기반을 조성해나가기 위해 새정부 국정과제에 포함시키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구경북권 내 산업안전체험교육 인프라가 부족해 교육장 건립이 시급한 상황에서 고령군이 최적의 대상지로 꼽히고 있다. 이를 위한 조속한 국비 반영을 통해 경상권역을 폭넓게 아우르는 산업안전체험교육장을 건립,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산업인프라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 농업의 첨단 미래산업이자 전략사업인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시설 구축' 등 그린바이오 산업의 거점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거점도시로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지역 발전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국도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에 맞춰 고령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국정과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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